반응형 전국 맛집을 찾아서/지역 구분 없음22 오늘 헤어졌어요 오늘 헤어졌어요 ~ 우리 헤어졌어요 ~ 내 맘 알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마셔줘요 ~ 2016. 10. 15. 커먼그라운드 아미꼬 난 돈부리먹은 건 함정 그래도 맛있었다. 카레는 한 입 뺏어먹었는데 그냥 그랬다. 카레에 토핑 올리고하면 비싼데 올리고 싶어... 토핑 ㅋㅋㅋ 밥과 카레는 무한리필이지만 아무도 리필하지 않았다 왜지? 나라면 두번은 했을거야 적어도 꿀꿀 2016. 10. 14. 편의점에서 늦은 점심 점심을 다섯시에 먹었다 끼니 때를 놓쳐서... 배고파 죽는 줄 알았다. 다 먹고 나서 아 사진찍어야 되는데 깨달았다. 이 아이는 cu pb상품인 치즈라면 그리고 참치마요를 먹었다. 참치마요 김밥은 밥밖에 없었다 시장이 반찬 넘나 맛있었다. 숨도 안쉬고 먹어서 오분도 안걸린듯 2016. 10. 13. 오늘의 혼밥 베트몽 쌀국수 나홀로 점심. 베트몽 쌀국수 3900원 양이 부족했지만 가성비 괜찮다. 맛은 그냥 그럼... 그냥 돈 좀 더 주고 칠천원짜리 쌀국수 먹는 게 더 괜찮을 것 같다. 그래도 혼자 먹는 사람이 많아서 혼밥하기엔 좋다 :) 2016. 10. 8.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