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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밥상 반찬...
제육볶음은 뚝딱 만들었으나... 파래는 사고보니 막 동글동글한게 있고 더러워서 거의 한시간을 서서 닦았다... 손이 퉁퉁 불었다 ㅜㅜ
개고생해서 다 닦고 (반은 버린듯) 양념 무치니 맛도 없고 먹기도 싫어 ㅜㅜㅜ 흐엉
근데 제육은 성공적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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